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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울산노회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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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울산노회(노회장 김도헌 장로)는 1월 7일(화) 오전 11시 언양제일교회에서
2020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노회소속 목사와 장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섬기고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노회 서기 김성렬 목사(주광교회)의 인도로 부회장 강성수 장로(주닮교회)의 기도와 언양제일교회 샬론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부노회장 이재학 목사(온유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학 목사는 ‘너희가 살리라’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고, 성령이 충만할 때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게 된다”며 “2020년 새해에 말씀과 성령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노회장 유석균 목사(병영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신년인사 순서에서는 노회장 김도헌 장로와 전 노회장 최신철 목사가 새해인사와 덕담을 했으며, 각 기관과 부서, 위원회 임원들이 차례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언양제일교회(담임 변인덕 목사)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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