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랑실천운동(대표회장 진영식 목사)은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신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으로 목회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터성경사역원 이애실 대표와 부대표 김강현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사역을 교회와 목회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5차례에 걸쳐 주제강의를 했다.
울산사랑실천운동은 이번 세미나에서 영적으로 척박한 울산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힐링 타임으로 조별 족구대회를 여는 등 친교 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사랑실천운동은 울산 복음화와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해마다 신년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