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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4개월간 급여 30% 반납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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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사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4개월간 급여 30% 반납 행렬에 동참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며 "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급여 반납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발적 기부는 언제나 아름다운 나눔이지만 위기상황에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는 튼튼한 사회적 토대 마련이 우선 필요하다"며 "공직자로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기에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4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코로나19 성금 1465만원을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에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또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20여 곳의 방울토마토와 계란 등 807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사진 =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 페이스북 캡쳐)

(사진 =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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